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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학교갈 때 매일 보던 엄청 큰 간판과, 넓은 식당.
패스트푸드 점이라는 걸 안 건 정말 최근이다.
뭐, 버거킹과 뭐가 다른지 궁급해서 들어가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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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는 곳. 일반 패스트푸드점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확실한 건 종업원들은 버거킹보다 200배는 더 친절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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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훨씬 편하게 되어 있다.
소파 자리도 많고, 자리 수도 많아서 오랫동안 앉아서 여유 있게 먹을 수도 있다.
사진 찍은 시간대가 애매해서 사람이 많이 없지만,
점심 때는 사람이 많은데 그래도 다들 여유롭게 먹는다. 서두를 것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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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었던 치킨 어쩌구저쩌구.
주문을 하고 햄버거를 받으면, 햄버거에 5가지 소스 중 하나를 뿌릴 수 있다.
사진에 있는 소스는 Arby's Sauce인가 그랬는데 맛이 괜찮았다.
다른 날에 Triple Spcity Sauce인가 먹어봤는데, 완전 아니었다.
햄버거에 초장 뿌려먹는 맛이라고나 할까.

여기 햄버거는 버거킹과 다르게 고기 패티(다져서 뭉친 것 같은 것)를 쓰지 않고,
고기를 얇게 썰어서 구운 듯 한 (약간 베이컨이나 얇은 햄 구운 것 같은) 것을 쓴다.
건강에는 더 좋을 것 같은데, 한국인 입맛에 맞는지는 아직 미지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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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21:46 2010/07/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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