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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하하 폭포(Minnehaha falls)로 가는 길. 꽤 먼 거리이지만 걸어가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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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병원에서 오는 길에 비가 많이 와서 나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여기 날씨는 참 천연덕스러워서 다시 쨍쩅하다. 정말 알 수 없는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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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번화가가 아니라서 이렇게 미국의 전형적인 주택들만 계속 있다.
정말 걸어가는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저런 집들만 계속 보고 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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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보니 사람들이 파티를 하고 있다.
평일 오후라고 하면 이상할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약 오후 5시 정도이고, 여기 사람들이 빨리 퇴근한다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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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본 수영장.
여기에서는 이렇게 작고, 개방되어 있는 소규모 수영장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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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참 예쁘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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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3:39 2010/07/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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