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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하하 폭포(Minnehaha falls)로 가는 길. 꽤 먼 거리이지만 걸어가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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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병원에서 오는 길에 비가 많이 와서 나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여기 날씨는 참 천연덕스러워서 다시 쨍쩅하다. 정말 알 수 없는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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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번화가가 아니라서 이렇게 미국의 전형적인 주택들만 계속 있다.
정말 걸어가는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저런 집들만 계속 보고 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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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보니 사람들이 파티를 하고 있다.
평일 오후라고 하면 이상할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약 오후 5시 정도이고, 여기 사람들이 빨리 퇴근한다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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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본 수영장.
여기에서는 이렇게 작고, 개방되어 있는 소규모 수영장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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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참 예쁘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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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3:39 2010/07/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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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의국 자체도 넓은 건물의 한 층을 다 차지할 정도로 넓고,
다른 분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의국 내에 컴퓨터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고
많은 책들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있다.
(물론 책들은 좀 오래된 것 같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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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흉상, 어느 분과를 가든 하나는 있는 것 같다.
이 병원에 정형외과를 처음 만든 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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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2:02 2010/07/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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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먹은 버거킹의 머핀 샌드위치. 이것도 좀 느끼하긴 하지만,
패티가 두 장이나 들은 벅 더블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다.
아침 시간에 밖에 팔지 않는다는 게 좀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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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찍은 사진, 하늘은 언제나 맑고, 구름도 없다.
아름다운 미시시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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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1:46 2010/07/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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